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공부를 진행하려고 하는 진행자 MC입니다. 먼저, 심리학의 세계는 정말 심오합니다. 이러한 세계에 오신 여러분들을 향해서 진심으로 환영하다는 디퓨저 추천을 드리고 시작합니다. 왜 제가 심오하다고 표현했을까요? 맞습니다. 심리학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심오하고, 흥미진진하거든요. 결국 인간의 겉면이 아닌 심오한 내면세계까지 공부하기 때문이죠. 먼저 , 심리학의 어원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어렵기 때문에 저와 같이 천천히 공부하도록 하죠. 먼저 , 심리학을 영어적 표현으로 바꾼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이는 그리스의 고대 그리스 신화로부터 비롯되는 여신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이는 마음과 영혼을 담당하는 여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나와 있는 것처럼 영원하다는 뜻이 담겨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 심리학은 마음과 영혼 모두 다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심오하죠? 먼저, 이렇게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한 번 바라보세요. 어떠한 관심사가 적혀있나요? 사실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마음 즉, 자기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그 이유 중 두 가지는 바로 우리가 심리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와 왜 그렇게 느끼고 디퓨저 추천하는 것일까요? 아마 그렇지 못 한 경우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해서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들이 심리에 대해서 사실은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틀린 주장이 아닙니다. 한 번 생각을 해보시면, 동서양의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도 인간의 심리라는 주제에 대해서 심도깊은 연구를 해왔답니다. 그렇지만 , 과학적인 연구 방법으로 따르지는 않았기 때문에, 과학의 영역으로 심리라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한 것은 굉장히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먼저 , 심리학의 정의 실제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내놓은 정의를 한 번 볼게요. 먼저 , 심리학이라는 것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이고 철학적이며 , 변증학적인 연구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의를 한 번 내려볼 수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마음이라고 하였을 때에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개인의 내적 경험과 외적 경험의 총합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볼 수 있네요. 그렇다면 내적 경험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떠한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일까요? 지각이나 사고와 기억, 감정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겠네요. 맞습니다. 그 다음 인간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외적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럴 필요 없이 지각이나 사고를 감정이라는 것을 통해 뇌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그 과정을 심도깊게 보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 행동이라는 것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행동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 과학적 연구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학에서도 심리학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바로 도대체 과학적으로 연구를 하였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부분은 다음 강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먼저 , 첫 번째는 바로 가설 검증을 위한 측정과 실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먼저 설정하고 실제 검증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죠. 많은 경우에 이렇게 가설과 검증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그 다음에는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엄격하게 내린 정의를 뜻합니다. 어떠한 개념어와 용어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토론을 통해서 엄격하게 정의를 내립니다. 이 역시 법적으로 정의된 절차에 의해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다음 3가지를 토대로 심리학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이라는 용어는 1900년에 처음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그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철학자들이 심리라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였지만 , 실질적으로 과학적 측정 방법을 사용한 것은 바로 19세기부터입니다. 유럽에서는 다양한 심리학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 독일부터 살펴볼까요? 독일에서는 바로 자극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측정하는 단순한 물리적인 연구를 많이 시행하였습니다. 즉 , 인간의 외적 경험에 대한 연구가 치중되었다는 것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러 조건들이 설정된 실험을 가져와보았습니다. 먼저 , 첫 번째 조건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한 번 던져볼게요. 먼저 , 사각형이 오른쪽과 왼쪽 이렇게 2가지 방향 중에서 무작위로 디퓨저 추천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여러분들이 다음 책상을 살펴시 쳐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러면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 여러분들이 두 번째 조건을 통해서 아주 유리한 실험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때 변화하는 조건이 있는데요. 바로 , 무작위에 대한 조건 변경입니다. 사각형이 나오게 되면 바로 책상을 쳐서 저에게 신호를 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왼쪽의 사각형이 여러분들의 눈 앞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 그런데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조건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반응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두 눈을 뜨시고 앞을 보시길 바랍니다. 사각형이라는 자극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책상을 톡 치는 신체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요. 두 번째 조건에서는 사각형이 나타나는 방향과 디퓨저 추천을 치는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들의 실제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직접 실험을 하면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를 통해서 독일이라는 나라에서는 방금 여러분들이 직접 실행한 실험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정교한 방법을 통해 자극에 대한 신체적인 반응, 즉, 외적 경험에 대해서 많은 과학적 측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프랑스라는 나라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을 합니다. 마음과 마음에 대한 기능 즉, 내적 경험에 대한 상관 관계 연구를 많이 진행하게 됩니다. 잘 보셔야 할 부분이 그 전에는 마음하고 뇌를 연결하는 연결적인 연구가 그리 없었습니다. 정말 없었어요. 지금 연구들 보면 이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 그 당시에는 잘 몰랐어요. 우리의 마음은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 뇌에서 일어난 것이라는 것을 그 당시에는 잘 몰랐다는 것이죠. 그래서 , 연구자들은 이러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 뇌를 굉장히 세분화하여 연구를 측정하기 시작합니다. 즉 , 뇌의 세부적인 영역마다 특정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이 부분은 인간의 기억을 담당하고 , 이 부분은 인간의 언어 부분을 담당한다고 주장하기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 이때에는 뇌를 직접 해부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어요. 그래서 , 아쉽게도 제대로된 과학적 증거는 그리 떨어진 상태였죠. 그래서 , 아쉽게도 근거가 없어서 무리한 주장이라고 증명하게 됩니다. 사실은 이 과학자들의 방법이 아직까지도 살아남게 되었다는 것이죠. 맞습니다. 과학적인 기술 도구가 정말 많이 발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요새에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뇌의 활동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뇌의 세부적인 기능까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 이러한 주장 자체가 나왔다는 것이 굉장히 지금 볼 때에도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프랑스에서 연구되었던 가설 자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디퓨저 추천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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